신주(황동?)로 만든 화병입니다

몸통부분에 국화문양과 모란(목단)문양이 정교하게 부조로 잘 표현되어 있구요

연식은 그리 오래되 보이진 않지만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군요

크게 찍히거나 찌그러진곳 없구요

모재의 두께가 두껍다보니 크기에 비해 묵직합니다

일부 스크래치및 변색등으로 빈티지한 멋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용이나 촬영용 소품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크기는 대략 입구 외경이 8 Cm 정도, 높이는 약 28 Cm 입니다

몸통부분의 가장 큰 외경이 약 15 Cm 정도 됩니다

자세한 상태는 사진을 참고하시구요

마지막 사진은 대충 크기 짐작하시라고 소주병과 함께 찍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