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부조 액자입니다.

말 세마리의 두상만으로도 생동감이 느껴지는 부조로 된 브론즈 작품 액자입니다

연식도 좀 있어서 빈티지한 느낌도 풍부하구요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합니다만 브론즈 부조 뒷면의 나무액자부분이 흠집들이 많이 보입니다

나무가 원목이 아니고 베니어합판입니다

전면에 얇게 베니어를 입힌부분들이 각 코너와 모서리부분들을 중심으로 크랙과 까진 부분들이 다수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빈티지한 세월의 흔적들이 약간씩 보이니 감안하시구요

자세한 상태는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집용이나 장식용으로도 나쁘지 않구요

크기는 대략 가로 길이가 28 Cm 정도됩니다

세로길이는 약 20 Cm, 전체 두께는 약 3 Cm 정도 됩니다


마지막 사진은 소주병과 함께 찍은 사진인데요 대충 크기 가늠하시라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