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켓과 음반이 훼손되어 있어
음악을 감상하기에는 적당하지 않고
인테리어, 사진촬영, 리폼등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레코드판입니다.
음반에는 스크래치가 많이 있어 바늘이 튀거나 제자리에서 그냥 돌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감상용으로는 적당치 않습니다.
쟈켓은 주로 Ex-급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음반과 쟈켓이 제것이 아닌것으로 바뀐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음반의 종류는 주로 팝송과 클래식 입니다.
가요는 거의 없습니다.
일명 빽판 [준라이센스]이라 불리는 모노톤의 쟈켓도 섞여 있습니다.
주문을 하시면 무작위로 선별해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