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로 만든 "鳥語花香" 탁상용 액자 입니다

특이하게 수지 내부에 들어있는 새와 곤충은 실물이 박제되어 들어 있습니다

꽃은 조화로 되어 있구요

밑에 좌대와는 분리되어 있는 방식입니다

세월의 흔적들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수지표면도 누렇게 변색이 진행되어 있고요

잔 스크래치가 많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꽤 빈티지한 멋이 있네요

수집용이나 촬영용 또는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 없구요

크기는 좌대 포함 가로 X 세로가 약 20 X 17 cm, 두께(좌대)가 약 5.5 cm 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소주병과 함께 찍은 사진인데요 대충 크기 가늠하시라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