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은도금으로 만들어진 냅킨꽂이 입니다
곳곳에 세월의 흔적들이 보입니다
특유의 변색과 스크래치들이 많이 보이고요
도금도 일부 벗겨진 곳 있으니 감안하시고요
수집용 혹은 디스플레이용이나 촬영용 소품으로 사용하셔도 좋구요
크기는 높이가 대략 7 Cm 정도됩니다
자세한 상태는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사진은 500원짜리 동전과 함께 찍은 사진인데요
대충 크기 가늠하시라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