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착공 기념 탁상 겸용 벽걸이 기념패(상패) 입니다

목재로 된 베이스판이 세월의 무게를 견디다보니 전면부 표면에 크랙들이 보이고요

후면부에는 페인트 칠이 벗겨진곳들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모서리 주위로)

일부 스크래치및 변색등으로 빈티지한 멋이 있습니다

군데군데 세월의 흔적들도 다수 보이네요

근대사 관련 수집용으로 좋을듯합니다

디스플레이용이나 촬영용 소품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크기는 대략 전체 지름이 약 28 Cm 정도 입니다

자세한 상태는 사진을 참고하시구요

마지막 사진은 대충 크기 짐작하시라고 소주병과 함께 찍은겁니다